2021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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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노동자와 사업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진심
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재예방에
기울여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
니다.

올해도 여러분의 지혜와 노력이 함께하여 일하는
모든 분들과 산업현장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올해는 경제·사회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과 더불어 많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안전보건 환경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고용불안과 경기침체로 기업의 안전보건에 대한
투자 위축이 우려되고, 산재취약 분야에 대한 문제
등이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산재 사고사망 감축입니다.

산업현장에는 아직도 하루에 3명의 노동자가 사고로
사망하고 있으며, 많은 현장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안전보건 환경을 바꾸지 않고서는
결코 진정한 선진 국가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일터가 안전해야 기업이 존재하고, 사회가 지속되며,
국가발전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공단은 올해 이러한 산재 사고사망 감소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사고사망 고위험 재해인 추락, 끼임, 질식에 집중하여
발생위험이 높은 현장은 상시 관리하고, 불시점검에
의한 패트롤을 강화하겠습니다.

경제적으로 재해예방 여력이 부족한 중소현장에는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안전투자 혁신사업」을 통해 중소규모 사업장에 고위험
기계와 설비 교체를 지원하여 근원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고, 뿌리산업의 성장기반 구축을 돕겠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에 따른 필수노동자 등 감염병 취약
업종에 대한 건강진단 및 작업환경 개선 등 사회적
안전보건 보호기반 확충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노동자와 사업주 여러분


새해를 맞는 지금, 우리사회는 안전보건의 대 변환점에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법과 제도가 강화되고 있으며, 사회적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안전을 무시하거나 거부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으며, ‘안전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안전을 하지 않는 기업은 생존
할 수 없으며, 안전을 하지 않는 사회는 지속될 수 없습
니다.

안전 만큼은 강한 책임감과 절대적 인식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일터의 안전이 국가의 안전이며, 국가의 안전이
곧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공단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책임감을 갖고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확보와 안전원칙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안전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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